▲ 이태원 클라쓰 결말 (사진: JTBC '이태원 클라쓰') |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이태원 클라쓰'의 결말에 대해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3일 방송분에서 박새로이(박서준)가 조이서(김다미)를 향한 마음을 깨닫는 모습과 함께 장가그룹 유재명(장대희) 회장에 대한 복수의 칼을 갈았다.
지난 1월 31일 첫 방송을 탄 이후 매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이태원 클라쓰'의 결말까지 남은 방송은 총 3회.
누리꾼들은 박서준과 김다미의 사랑이 이어지길 응원하는 한편 드라마의 결말이 어떻게 맺어질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이태원 클라쓰'의 원작인 웹툰에서는 박새로이와 조이서의 사랑이 결실을 맺음은 물론 장가그룹 유재명 회장에 대한 복수도 성공하면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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