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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국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무기한 연기

기사승인 2020.03.27  11: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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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여파...골프팬과 선수 건강과 안전 고려 결정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국내 개막전이 연기됐다.

KPG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2020시즌 코리안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회는 4월 23일부터 나흘 동안 오크밸리(강원 원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코로나19 사태로 골프 팬들과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연기를 결정했으며 두 번째 대회 KPGA는 GS칼텍스 매경오픈(4월 30일, 남서울CC) 개최도 사태의 추이를 지켜본 뒤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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