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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호재에 학군 프리미엄 더한 마곡지구 ‘스톤힐등촌’ 주목

기사승인 2020.03.28  08: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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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여전히 서울과 수도권 집값을 가르는 열쇠는 학군과 교통호재인 것으로 조사됐다.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주택시장동향 자료를 살펴보면 영등포구는 지하철 2호선, 1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영등포로터리 고가 철거, GTX 및 신안산선 개통 예정 등으로 지난해 11월 한 달간 매매가격이 1.31% 오르며 서울지역에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다음으로 많이 오른 강남구(0.80%)는 정시 확대와 특목고, 자사고 폐지안 등으로 학군 수요가 대거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용산구(0.78%) 경우 개발호재와 더불어 분양가 상한제 시행으로 실수요 세력이 용산으로 이주하면서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경기도 역시 GTX라는 교통 호재를 품은 수원 영통구(1.09%)를 비롯해 신안산선 수혜지인 광명(0.88%), 월판선 및 성남2호선트램 등 교통호재와 명문학군을 품은 성남 분당구(0.57%) 등이 화성(-0.24%)과 평택(-0.12%), 이천(-0.10%) 등과 반대로 가격 상승세를 보였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에서 교통 호재만큼 큰 영향을 미칠 조건은 많지 않은데 국내의 경우 학권을 따라 이주하는 수요층이 상당해 학군과 교통호재가 있는 지역은 당연히 상승세를 보일 수밖에 없다”며 “검단은 GTX D노선 발표 이후 최근 미분양이 모두 해소됐으며 송도 또한 GTX 예타조사 통과 이후 지역가치가 높아져 신축아파트에 프리미엄이 붙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학군과 교통호재가 집값 상승을 불러일으키는 주 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9호선 초역세권 입지에 강북횡단선과 강서구를 대표하는 명문학군을 함께 품은 대단지 아파트 ‘스톤힐등촌’이 눈길을 끈다.

강서구 등촌동 365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지구단위계획을 접수했고 전용 49㎡, 59㎡, 84㎡ 총 924세대 규모를 갖췄다. 도보 약5분여 거리에 9호선 등촌역이 위치해 지하철 이용 시 여의도까지 10여분대, 강남까지 20여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2021년 착공 예정인 강북횡단선도 가까워 추후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주요 학군으로는 등촌초, 백석중, 영일고, 대일고, 명덕외고, 진명여고, 한가람고 등이 있으며 학군과 더불어 홈플러스, 이마트, NC백화점과 이대서울병원, 목동종합운동장 등 각종 편의시설도 인접해 풍부한 인프라를 갖췄다.

교통편으로는 9호선 등촌역과 강북횡단선(예정) 외에도 시내버스 정류장이 인접하며 올림픽대로, 공항대로를 통해 강남,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이동이 가능한 월드컵대교, 가양대교 등 교통편도 편리하다.

관계자는 “학군과 교통호재와 더불어 봉제산, 우장산, 서울식물원, 백석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숲세권 프리미엄을 갖춘 다세권 단지로도 주목받으며 합리적인 가격 책정으로 실수요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206 나인스퀘어 3층에 위치하며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소독방역과 열화상카메라 설치,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을 실시하고 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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