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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옥태훈ㆍ김영수, 피앤에스홀딩스와 후원 계약 체결

기사승인 2020.04.07  08: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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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 계약을 체결한 김영수, 김종윤 대표, 옥태훈(사진제공=피앤에스홀딩스)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하는 옥태훈(22)과 김영수(31)가 ㈜피앤에스홀딩스ㆍ피앤에스디벨롭먼트(대표 김종윤)와 본사 사무실(서울 강서구)에서 6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국가대표 상비군(2015년)을 지낸 옥태훈은 2015년 KPGA 회장배 주니어대회 고등부(현 KPGA 주니어컵) 우승, 그해 KPGA 대상 시상식에서 아마추어상을 수상했다. 2016년 프론티어투어(3부) 8차와 2017년 챌린지투어(2부) 4차 대회에서 우승했다.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공동 13위가 최고 성적이며 제네시스 포인트 45위, 상금랭킹 64위, 평균타수 44위에 자리했다.

국가대표 상비군(2006년~2007년)과 국가대표(2008년)로 활약한 김영수는 2018년 챌린지투어 2차례 우승하며 상금왕에 올라 지난 시즌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지난 시즌 동안 KB금융 리브챔피언십 공동 8위가 최고 성적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36위, 상금랭킹 62위, 평균타수 38위를 차지했다.

이날 후원 계약을 맺은 두 선수의 계약기간은 1년이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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