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주점을 오픈한 라비타 김현준 대표(사진=라비타 제공) |
[골프타임즈] 맞춤정장 브랜드 라비타(대표 김현준)가 울산점에 이어 경주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라비타 측은 “경주에 맞춤정장 매장이 드물어 지역 예비부부나 정장 고객들이 대구나 울산에서 구매하는 불편함과 가봉, 완성까지 몇 차례 매장 방문 등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픈했다”고 말했다.
경주점(점장 정관용)은 높은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대의 예복과 맞춤정장으로 지역 예비부부와 정장고객들에게 만족도를 제공하며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김현준 대표는 “울산점 노하우를 경주점에 적용해 최상의 상품으로 지역 고객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