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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헤르페스 2형 재발 나이 있다 "전세계 성인 95% 걸려…평생 사라지지 않는다"

기사승인 2020.04.24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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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헤르페스 2형

   
▲ 여자 헤르페스 2형 (사진: SB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여자 헤르페스 2형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폭주 중이다.

유튜버의 잘못된 행실로 한 여자가 '헤르페스 2형'에 걸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여자에게서 더 많이 발견되는 헤르페스 1형, 2형은 성병 문제 뿐 아니라 피부 및 소수포성 피부염, 잇목 구내염 등 다양한 부위에서 발생한 피부 물집형 바이러스라고 설명할 수 있다. 

특히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50대 이상 연령대에서 꾸준히 진료 환자가 증가 추세를 보인 바 있다.

이에 대해 가천대 감염내과 교수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감염 이후 체내에서 제거되지 않는다. 평소 잠복 상태였다가 면역이 떨어지는 연령층에서 재발해 나타나는 것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전 세계 정상 성인 60~95%가 감염될 정도로 널리 퍼져있는 바이러스다. 

그 중 유튜버 사건의 원인이 된 헤르페스 2형 바이러스는 일종의 성병으로 외부 성기 부위에물집이 잡혀 발열, 근육통, 피로감, 무력감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대해 접한 이들은 "평생 사라지지 않는다니 너무 무섭다", "헤르페스 2형은 성병이라니…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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