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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프로골퍼 후원 계약 체결...김한별 등 7명

기사승인 2020.04.29  13: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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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은ㆍ김성현ㆍ류제창ㆍ박희성ㆍ신상훈ㆍ최호영...아마에서 프로 전향 선수 후원

▲ 지난해 KPGA선수권대회 셋째 날 1번홀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는 김한별(자료사진=KPGA 제공)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골프존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프로 골퍼 7명(김동은ㆍ김성현ㆍ김한별ㆍ류제창ㆍ박희성ㆍ신상훈ㆍ최호영)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성현은 지난해 JGTO(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우승하며 올해 JPGA(일본프로골프) 투어 1부 투어 풀시드를 획득했고 김한별은 지난해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코리안투어에서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을 받았다.

신상훈은 지난해 KPGA 챌린지투어(2부 투어) 2회 우승과 통합포인트 3위, 최호영은 챌린지투어 통합포인트 1위로 올해 코리안투어 시드권을 획득하며 신인 돌풍으로 주목받고 있다.

골프존은 세계적인 골프 선수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전향한 선수들의 초기 투어생활을 돕기 위해 2017년부터 4년 연속 선수들을 후원해 왔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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