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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63회 KPGA 선수권대회, 6월에서 8월 6일로 연기...‘코로나19 여파’

기사승인 2020.05.20  01: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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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시즌 코리안투어 개막전 6월 18일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개최 예정

▲ 지난해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 최종라운드 18번홀 전경(사진제공=KPGA)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에이원CC(경남 양산)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가 8월로 연기됐다.

KPGA(한국프로골프)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6월에 열릴 예정인 KPGA 선수권대회를 8월 6일부터 9일로 연기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대회에서는 호주교포 이원준(35)이 프로데뷔 13년 만에 우승했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시즌 대회를 열지 못하고 있는 KPGA 코리안투어는 6월 18일부터 나흘 동안 88CC에서 개최 예정인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 개막전이 된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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