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하나 |
▲ 이보미 |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8일 사우스스프링스CC(경기 이천, 파72, 6,501야드-예선, 6,415야드-본선)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20시즌 세 번째 대회 제8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첫날 장하나와 이보미가 15번홀(파4)과 10번홀(파4) 페어웨이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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