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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심장마비(돌연사) 위험, 우리나라에서 높은 이유 있다?

기사승인 2020.06.03  12: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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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심장마비 (사진 : MBC / 기사내용과 무관)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한 유튜버 부부의 아기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며 많은 이들이 애도 하고 있다.

일상생활 및 육아 콘텐츠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 부부의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시청자들과 팬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주요 포털사이트에 '아기 심장마비' '영아 돌연사' '아기 돌연사'가 등장하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돌연사는 평소 별다른 이상이 없던 사람이 어떤 증상이 발생한 후 1시간 이내에 심장이 정지해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성인에게서 발생하지만 출생 후 6개월 이내의 영아에게서도 종종 발생한다.   

건강하던 아기가 전혀 예상하지 못하게 사망하는 경우를 '영아돌연사'라고 하며, 생후 1개월에서 1세 사이 발생하는 영아 사망의 40퍼센트 가량을 차지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이의 머리 모양을 예쁘게 만들기 위해 엎어서 재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기가 엎드려 자면 돌연사의 위험이 3배 이상 증가한다.

또 한 전문가는 "1세 미만의 아이들은 보통 가슴으로 숨을 쉬는데 어느 순간 엄마나 아빠가 아이의 가슴에 손을 올려놓게 되면 심폐기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아기를 재울 때는 천정을 바라보도록 똑바로 뉘이고, 부모와 침대, 요, 이불을 따로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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