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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롯데칸타타] 세컨샷 전에 캐디와 코스를 바라보는 고진영

기사승인 2020.06.05  12: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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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영이 2번홀 페어웨이에서 그린을 향해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4일 롯데스카이힐 제주CC(파72, 6,365야드, 제주 서귀포)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20시즌 네 번째 대회 제10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첫날 2번홀(파4) 페어웨이에서 세컨샷을 하기 전에 캐디와 함께 그린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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