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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스릭슨투어 1차] 정종렬 프로 데뷔 첫 승

기사승인 2020.06.10  01: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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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투어 프로 입회...내년 코리안투어 시드권 획득 목표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20 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스릭슨투어 1차 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6백만원)에서 정종렬(23)이 프로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8일~9일 양일간 군산CC(전북 군산) 전주, 익산코스(파72, 7,33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정종렬은 보기 1개, 버디 7개를 잡고 6언더파 66타를 치며 공동 선두 그룹에 2타 뒤진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최종라운드 무서운 집중력을 보인 정종렬은 첫 홀을 파로 막고 2번~5번홀까지 4개홀을 연속 버디, 8번홀(파5)과 9번홀(파4)을 버디를 낚으며 전반에만 6타를 줄이는 저력을 보였다. 후반에 2타(보기 1개, 버디 3개)를 줄여 8언더파 64타 최종합계 14언더파 130타(66-64)로 2위 최효진(37)을 1타차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정종렬은 “우승 욕심보다 매 홀 최선을 다한 경기력이 주효했다. 장기인 퍼트가 잘됐고 샷감도 좋았다”고 말했다.

13세 때 아버지 권유로 골프를 시작해 아마추어 시절(2013년) 제94회 전국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에서 3위를 기록했다. 2016년 4월 KPGA프로(준회원), 9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한 뒤 육군 21사단에서 일반병으로 군 복무(2018년 1월~2019년 9월)를 마쳤다.

군에서 체력과 이미지 트레이닝 훈련에 힘썼다는 정종렬은 전역 후 골프에 대한 마음이 달라지며 소중함을 느꼈다고 했다.

정종렬은 올해 스릭슨 포인트 10위 안에 진입해 내년 코리안투어 출전권 획득이 목표이며 데뷔 첫해 신인상 수상과 우승이다.

2018년부터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는 함정우(26)가 고교(천안고) 선배다. 가끔 훈련도 함께하는 함정우 선배의 플레이를 보며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는 꿈을 키워가고 있다.

스릭슨투어 2차 대회는 10일~11일 양일간 동일 장소에서 진행된다.

한편, 스릭슨투어는 올해 4개 시즌, 13개 대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최종 13개 대회 종료된 후 각 대회 순위에 따라 ‘스릭슨 포인트’ 상위 10명에게 2021년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이 부여된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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