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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선유도 선유횟집’ 신선한 물회와 해산물부터 펜션까지

기사승인 2020.06.13  07: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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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인구 30만이 채 되지 않는 작고 소박한 도시 전라북도 군산은 매력적인 여행지다.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예스러운 골목부터 아름다운 자연까지 느림의 미학과 여유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군산 앞바다의 고군산군도는 오래 전부터 금강산이 바다에 잠겨 있는 모습에 비유될 정도로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았던 곳으로 그 중 선유도는 환상적인 풍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신선이 노니는 섬이라는 이름처럼 한 폭의 그림같은 절경을 만나볼 수 있다.

선유도는 가는 길부터가 색다르다. 새만금방조제와 다리가 연결되어 있어 차량이나 자전거로도 접근이 가능한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섬과 섬을 지나는 경험은 색다른 감성을 선사한다. 시간을 맞춘다면 다리 위에서 아름다운 낙조 감상은 덤이다.

신선이 노닐던 곳답게 선유도는 수려한 절경을 자랑하는 명소가 많다. 유리알처럼 고운 모래사장의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몰 명소로 알려진 망주봉 일대 등 선유도에서 가볼만한 곳은 물론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스카이라인 등 놀거리도 풍부해 다채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여행의 즐거움인 먹거리 또한 놓칠 수 없다. 서해바다의 청정 해산물을 맛보고 싶다면 ‘선유도 선유횟집’을 주목해 보는 것이 좋다. 선유도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해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식탐을 즐길 수 있고 펜션도 함께 해결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횟집 이름을 딴 특선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 신선한 활어회와 자연산 해산물, 각종 구이와 튀김, 매운탕으로 구성된 푸짐한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점심에 내놓는 물회가 인기 있고 아침식사로는 백반이 입맛을 즐겁게 한다. 평일 방문 시 생선대가리구이와 제철과일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군산 선유도 맛집과 함께 펜션을 운영하고 있어 여행객들의 편리한 잠자리도 제공한다. 대형풀장, 바비큐장 등 부대시설을 비롯해 호텔 수준 이상의 객실로 편의성을 갖췄으며 정찰제로 운영해 숙박비도 합리적이다.

12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을 갖춰 차량을 이용한 여행객들도 부담없이 방문해 즐길 수 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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