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3일 엘리시안 제주CC(파72, 6,642야드, 제주 제주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14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천6백만원) 둘째 날 최혜진이 2번홀(파4, 376야드) 페어웨이에서 세컨샷 전에 잔디를 날리며 바람의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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