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건강라이프] 무치악자, ‘전체임플란트’로 씹는 즐거움 다시 느껴볼 수 있어

기사승인 2020.06.29  14:48:14

공유
default_news_ad1

[골프타임즈] 식(食)은 단순히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하루 매시간, 한 달, 1년, 평생을 먹고 있지만 보다 좋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 한다. 최근 방송과 SNS는 먹방, 맛집이라는 키워드, 트렌드로 범국민적 관심사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소화할 수 있는 까닭은 ‘치아’ 때문이다. 치아는 음식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섭취하며 삼키고 소화하기 좋은 크기로 분쇄하는 역할을 한다. 원하는 음식을 먹을 때 치아 건강과 개수가 중요한데 욱신거리고 통증 발생으로 치아가 흔들린다면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없고 음식을 씹기조차 어렵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치아상실을 겪고 이로 인해 저작기능의 문제를 겪는다. 다수의 치아가 없는 이들은 죽과 같은 유동식, 부드러운 음식만을 먹거나, 음식을 씹지 못한 채 삼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 없어 삶의 활력과 즐거움이 저하되며 영양 불균형, 소화 불량, 위장 장애 등을 겪을 수 있다.

저작기능에만 국한하지 않고 정확하지 않은 발음, 얼굴 주름 생성, 입술이 입안으로 말리는 증상, 얼굴 균형 등 심미적인 문제를 겪을 수도 있다. 저작기능 저하로 뇌로 공급돼야 할 혈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뇌세포 파괴, 치매 발병률 증가로도 이어질 수 있다. 식사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전신 건강을 앗아가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전체임플란트’는 상악 및 하악에 잔존 치아가 없어도 회복과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치료법이다.

임플란트는 인공치근과 지대주, 크라운으로 이뤄져 인공치근이 잇몸뼈에 유착돼 강한 고정력과 저작력을 얻어볼 수 있다. 자연 치아처럼 강한 힘으로 음식을 씹을 수 있어 씹는 즐거움을 다시금 느껴볼 수 있다. 교합, 얼굴 균형, 환한 치아, 정확한 발음 등도 느껴볼 수 있어 삶의 활력, 에너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다만, 전체임플란트는 치조골 상황, 정교한 식립 계획, 크라운의 색, 크기, 표면, 교합, 골이식 및 식립법 등 고려해야할 점이 많고 고난도의 치료다.

치료 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과 사후관리 등을 면밀히 살펴본 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도움말 : 정석준 행복플란트치과 원장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ad73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