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3일 버치힐GC(강원 용평, 파72, 6,434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맥콜-용평리조트오픈 with SBS(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이하 맥콜-용평리조트) 첫날 최혜진이 10번홀(파5, 546야드)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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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04 08: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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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3일 버치힐GC(강원 용평, 파72, 6,434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맥콜-용평리조트오픈 with SBS(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이하 맥콜-용평리조트) 첫날 최혜진이 10번홀(파5, 546야드)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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