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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초요양병원, 비접촉 면회 실시로 환자 보호자 모두 환영

기사승인 2020.07.10  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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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금지된 면회가 7월부터 제한적으로 허용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면회를 금지하고 있으나 가족 면회 단절로 인해 환자들이 고립감과 우울감을 호소하고 가족들이 많은 걱정과 우려를 하고 있다”며 제한적 면회 허용 배경을 설명했다.

녹십초요양병원은 2020년 2주기 의료기관 인증기관으로 제7차 적정성평가 1등급, 심사평가원 의사1등급, 간호사1등급에 맞는 안전한 비접촉 면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제한적 면회를 위한 면회 장소 확보, 면회 사전예약, 면회객의 발열체크, 출입장부 관리, 면회 장소 철처한 소독 및 환기 등 준비를 마친 후 7월부터 비접촉 면회를 실시했다.

면회는 사전예약제 병동별로 면회 가능 요일을 지정하여 해당 요일에 예약한 보호자가 방문하고 면회 장소에서 기존에 착용하고 있던 마스크 대신 새로운 마스크로 교체한 상태에서 실시되었다.

비접촉 방식의 제한적 면회이긴 하나 약 5개월 만에 만난다는 반가움에 환자와 보호자 모두 매우 기뻐했으며 그 중 일부는 스피커폰과 스케치북 등 도구를 활용하며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면회방법을 고려하여 진행되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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