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번홀 페어웨이에서 세컨샷을 날리는 김경태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0일 군산CC(전북 군산) 리드, 레이크코스(파71, 7,130야드)에서 열린 2020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KPGA 군산CC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둘째 날 김경태가 16번홀(파4, 437야드) 페어웨이에서 잔디를 날리며 바람의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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