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번홀 그린에서 퍼팅 후 볼을 바라보고 있는 박현경 |
▲ 박현경이 18번홀 그린에서 파세이브 후 밝은 표정으로 홀아웃을 하고 있다. |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2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스톤게이트CC(파72, 6,491야드)에서 열린 2020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신설대회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2억원, 이하 부산오픈) 둘째 날 박현경이 18번홀(파4) 그린에서 퍼팅 전 캐디와 그린 공략을 상의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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