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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논란' 송대익, 최단기 방송 복귀?

기사승인 2020.08.02  0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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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대익 (사진 : 유튜브 송대익 채널)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최근 주작 의혹을 시인한 인기 유튜버 송대익이 방송 복귀를 시사했다. 

송대익은 주작 논란은 지난 6월 28일 벌어졌다. 그는 "배달 음식이 도착했는데 배달 내용물을 누가 빼먹었다"라는 내용의 동영상을 업로드 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이는 해당 지역 업체를 통해 확인한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었다.

이후 송대익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가 7월 1일 사과했다. 그는 "해당 영상은 전적으로 연출된 영상이며 제 영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해당 브랜드 관계자분들과 점주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해당 브랜드명이 모자이크 처리가 됐으니 문제가 없겠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편집 영상을 송출했다"고 사과했다.

이후 송대익은 지난 1일, 주작논란에 휩싸인 지 한 달 만에 영상을 올렸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며 영상을 올리기 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며 방송 복귀를 알렸다.

송대익은 "어떻게 하면 제가 한 실수를 주워 담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지금 이 상황을 회피하고 도망치기 보다는 내가 저지른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 영상을 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긴 시간을 반성하고 사죄하며 살아가는게 맞지만 제가 저지른 실수에 대해서 주워담는게 조금 더 책임감 있는 행동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라며 "제가 책임져야 되는 부분은 피하지 않고 꼭 책임지고 다시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며 재차 사과했다.

한편, 유튜버 송대익은 한때 유튜브에서 구독자 135만 명을 보유한 바 있다. 그러나 '주작 논란'에 휩싸이며 한 달 만에 26만 명이 구독을 취소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송대익의 복귀 시점에 대해 너무 빠른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는 상황에서 그가 다시 예전처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한솔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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