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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원료부터 깐깐하게 고른 홍삼진액으로 관리해야

기사승인 2020.09.04  1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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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입 안이 헐거나 염증이 자주 발생할 때, 컨디션 난조를 겪을 때, 별다른 일을 하지 않았는데도 피로감이 느껴질 때는 일반적으로 면역력 저하를 의심하게 된다. 면역력이란 외부의 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인체를 지키는 힘으로 면역력 저하는 체력 저하로 이어져 여러 문제를 일으키곤 한다.

면역력에 있어 중요한 것은 체온으로 항시 적절한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체온이 낮다는 것은 몸에 냉기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다는 증거다. 따라서 체온이 낮으면 차가운 음식을 멀리하고 반신욕을 꾸준히 해 체온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 규칙적인 운동 또한 필수인데 피로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균형잡힌 식단위주의 음식을 섭취하며 필요할 경우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함으로써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의 대표적인 홍삼은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5대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식품이다.

예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홍삼은 선물용으로도 인기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는 홍삼진액이 대표적이다. KGC인삼공사 정관장에서 국내산 6년근 홍삼을 농축해 담아낸 홍삼진액 ‘홍삼정’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912년 처음으로 출시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홍삼정’은 원료부터 남다르다. 선정된 원료는 정관장의 노하우로 추출, 농축되어 단지 형태의 유리병에 담아 유효성분을 균형있게 함유하고 있다. 홍삼 고유의 부드럽고 진한 향을 느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먹기에도 좋다.

정관장 관계자는 “면역력 관리를 위한 홍삼은 원료를 꼼꼼히 따져 구입하게 된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농가 계약에서부터 안전성 검사까지 철저한 관리를 거친 원료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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