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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목소리, 10대 초반 나이에 실어증..."제대로 치료 못 받았다"

기사승인 2020.09.06  23: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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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돌 목소리에 얽힌 사연, 10대 나이에 실어증 걸려

   
▲ 이세돌 목소리, 10대 초반 실어증으로 미성 목소리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이세돌 9단이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목소리에 대한 사연이 재조명 받고있다.

이세돌의 미성의 목소리는 그의 13살~14살 무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세돌은 스트레스성 기관지염으로 실어증에 걸렸지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지금의 목소리를 얻었다.

당시 이세돌은 "이 목소리가 선천적인 것은 아니다"며 "다시 목소리를 찾긴 했지만 정상적인 소리가 나오지 않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고치기 힘들다고 하더라"며 "20세가 될 때까지는 조금 힘들었다. 상처도 많이 받고 이야기도 잘 안 했는데 지금은 괜찮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세돌은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그는 1995년 12살의 나이로 프로바둑계에 입단해 18차례 세계대회 우승, 32차례 국내대회 우승 등 모두 50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6년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와의 대국에서 1승을 거두며 AI를 이긴 유일한 인간으로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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