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2일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인천 서구)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약 2억6천만원) 셋째 날 최민철이 5번홀(파4, 373야드) 그린에서 세심하게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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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13 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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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2일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인천 서구)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약 2억6천만원) 셋째 날 최민철이 5번홀(파4, 373야드) 그린에서 세심하게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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