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김한별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3일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인천 서구)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약 2억6천만원) 최종라운드 투어 2년차 김한별(24)이 첫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 후 기쁨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대회 우승으로 김한별은 ‘대상ㆍ상금ㆍ다승’ 선두에 올랐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