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대웅이 18번홀 그린에서 버디퍼팅을 성공 시키고 있다.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8일 솔라고CC(충남 태안, 파72, 6,614m)에서 열린 2020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스릭슨투어 12차 대회에서 우승한 배대웅(23)이 18번홀 그린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민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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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19 08: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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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대웅이 18번홀 그린에서 버디퍼팅을 성공 시키고 있다.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8일 솔라고CC(충남 태안, 파72, 6,614m)에서 열린 2020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스릭슨투어 12차 대회에서 우승한 배대웅(23)이 18번홀 그린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민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