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는 배대웅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8일 솔라고CC(충남 태안, 파72, 6,614m)에서 열린 2020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스릭슨투어 12차 대회에서 배대웅(23)이 14번홀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배대웅은 최종합계 10언더파 132타(65-67)를 기록해 2위 이재진(133타, 68-65)을 1타 차로 따돌리며 프로 데뷔 첫 승을 달성했다.
사진제공=KPGA 민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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