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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경주 대회]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는 이재경ㆍ김성현ㆍ정재현ㆍ박성국

기사승인 2020.09.25  08: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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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번홀 그린에서 캐디와 함께 퍼팅라인을 살피는 이재경
▲ 김성현이 7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 16번홀 그린에서 정재현
▲ 17번홀 그린에서 박성국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4일 페럼클럽(경기 여주) 동-서코스(파72, 7,216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9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첫날 이재경ㆍ김성현ㆍ정재현ㆍ박성국이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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