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번홀 그린에서 캐디와 함께 퍼팅라인을 살피는 이재경 |
▲ 김성현이 7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
▲ 16번홀 그린에서 정재현 |
▲ 17번홀 그린에서 박성국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4일 페럼클럽(경기 여주) 동-서코스(파72, 7,216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9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첫날 이재경ㆍ김성현ㆍ정재현ㆍ박성국이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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