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4일 페럼클럽(경기 여주) 동-서코스(파72, 7,216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9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첫날 9번홀(파5, 565야드)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는 전가람과 허인회와 캐디가 라인을 보고 있다.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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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25 09: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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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4일 페럼클럽(경기 여주) 동-서코스(파72, 7,216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9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첫날 9번홀(파5, 565야드)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는 전가람과 허인회와 캐디가 라인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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