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우가 여자친구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는 이창우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7일 페럼클럽(경기 여주) 동-서코스(파72, 7,216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9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최종라운드 연장 4차전에서 샷 이글에 성공한 이창우가 18번홀(파5, 605야드) 그린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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