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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나는 골프공 타미드, 골프동호회 ‘골프넘버원’과 상생제휴

기사승인 2020.09.28  18: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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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협력 및 스폰서 제휴를 맺은 골프밴드 동호회 김형용 회장(왼쪽)과 타미드 이승진 대표(사진제공=타미드)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타미드(이승진 대표)는 골프공에서 꽃내음과 과일향 등 각종 향기를 발산하는 세계 유일한 국내생산 특허 브랜드로 특히 여성골퍼들에게는 비거리 증대와 함께 감성적인 느낌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함이 있다.

새로 출시한 골프공 ‘BIG HIT15’는 비거리가 짧은 골퍼들조차 스스로 놀랄 만큼 훨씬 더 멀리 나가며 한 더즌에 플러스 3개까지 추가되어 가성비도 매우 착하다.

골프 라운드에 향기를 더해주는 새로운 골프문화 창달과 저변을 넓히고자 2,000여명 회원을 보유해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골프밴드 동호회 ‘골프넘버원’(김형용 회장)과 지난 26일 2년간 협력 및 스폰서 제휴를 체결했다.

골프넘버원은 “수도권을 발판으로 부산 경남지역을 비롯하여 호남권까지 전국적으로 지부를 확대해 보다 많은 동호회 회원들이 타미드 골프공 체험 기회를 제공해 골프가 주는 스트레스를 다양한 향기를 맡으며 날려버리는 즐거운 감성골프 매니아 동호회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산 골프공 제문업체 타미드는 지난해 7월 ‘팀 타미드‘ kPGA(한국프로골프) 챔피언스 투어 골프단을 창단한 바 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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