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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야간대학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신편입생 입시모집요강 안내

기사승인 2020.10.21  15: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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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상담사 자격증 취득 교육기관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에서 2021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요강을 시행한다.

모집학과는 석사 과정 치유상담학과로 전인치유상담과 가족상담, 표현예술치료 등 전공 분야 신입생(75명)을 모집하며 편입생은 3학차에 한해 진행한다. 국내외 대학 학사 학위 취득, 2021년 2월 학위취득 예정자, 기타 법령에 의해 동등한 학력 인정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입학전형은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일반전형은 서류 40%, 구술시험 60%이며 특별전형은 구술시험만을 치르게 된다. 서류심사는 대학 성적 및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기본적 수학능력, 연구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구술시험은 원하는 전공의 이수 능력과 상담사로서의 발전 잠재력 및 자질을 종합 평가한다.

특별전형은 일반전형의 자격을 갖춘 상태에서 다음 중 하나에 해당돼야 한다. ▲상담 관련기관 장으로 5년 이상 경력자 ▲박사학위 취득 후 해당분야 연구 및 강의 경력자(연구실적물 목록 및 강의경력증명서 제출 필요) ▲목회 경력 5년 이상자 ▲초중고 교육기관 경력 5년 이상자 ▲전문직(5급 이상 공무원, 교수, 의사, 법조인) 5년 이상 경력자 등이다.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는 2020년 9월 18일자로 특수대학원에서 전문대학원으로 신설 변경했고 2021년도부터 전문대학원 체재로 변경되어 학사운영이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주간 과정만을 운영하는 대학원과 다르게 전문직업인의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대학원을 일컫는다. 또한 상담심리학에 특화되어 있으며 임상 능력을 강조하여 치유상담, 목회상담을 비롯해 가정폭력, 성폭력, 폭력 피해자 상담과도 연관성이 높다. 졸업 후 전공에 관계없이 ‘치유상담학 석사’ 자격증과 심리상담사1급 자격증, 청소년상담사2급 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상담심리사는 개인 신상 문제나 심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내담자의 자기 인식을 높여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방법으로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며 개인상담 외에도 집단, 가족, 학교, 청소년, 기업, 군대에서의 상담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자격증제로 운영되고 있어 청소년상담사, 상담심리사, 부부가족상담사 등 다양하다.

국가자격증인 청소년상담사를 제외한 대부분은 민간자격증에 속해있다. 음악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 놀이치료사 등이 대표적이다. 상담사 자격증은 주관처에 따라 세부적으로 차이가 나지만 공통적으로 상담관련 분야의 석사 이상 학위, 자격시험 합격, 발급 기관 수련 과정 이수 등을 필요로 한다. 단순 상담 이론만으로 끝나지 않고 실무 경력이나 실습 수련 기간 충족 및 학력을 함께 갖추어야 한다.

점점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직업 전망이 밝고 미래유망직업(종)으로 준비 과정이 쉽지 않은 만큼 관련 교육기관을 통해 받는 것이 좋다. 또한 공신력 있는 학회나 협회에서 발급하는 자격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흔히 심리상담사, 심리치료사 자격증은 민간자격증이 많고 공신력이 없는 경우가 많다.

상담은 라포(Rapport)를 쌓은 이후 진행되는 만큼 단순히 심리학적 지식을 갖추는 것만으로는 적절한 상담을 수행할 수 없다. 상담사 자격으로 몇 년 이상 현장 경험을 요구하는 것도 이러한 맥락이다. 직업 특성상 타인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포용적이고 공감적인 태도를 갖춘 이들이 적합하다. 이러한 요소들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도록 관련 상담학과를 운영하는 교육기관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원서교부 및 접수는 11월 11일부터 11월 24일까지, 구술시험은 11월 27일 별도 안내한다. 합격자는 12월 3일 홈페이지에 1주일간 공고한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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