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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에 적용한 슬림한 실루엣…매끈한 남자 피부 가꿔주는 올인원 화장품 세트 눈길

기사승인 2020.10.25  0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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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다가오는 남성복의 트렌드 키워드는 ‘슬림함’이다. 품이 넓은 스웨트셔츠나 스포티한 트랙팬츠 패션이 지나고, 남성복 패션쇼에서 많은 디자이너들이 가늘고 긴 실루엣의 남성복 디자인을 선보이며 남성의 몸을 우아하게 드러내는데 주목했다. 불편함을 감수하고 좁고 긴 슈트나 가죽 팬츠, 허리 라인을 강조한 디자인이나 스키니한 팬츠의 조합 등 다양하면서도 슬림한 남성복 라인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슬림한 디자인이 다시 유행하면서 남성들의 미의 기준도 높아졌다. 다이어트는 물론, 피부 관리까지 더 이상 소수의 그루밍족이 아니라 패션과 문화에 관심있는 남성들이라면 새로운 패션 스타일을 자신에게 적용하기 시작했다. 슬림한 남성복 디자인과 함께 매끈한 남성 피부도 주목받으며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남자화장품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옴므 화장품 브랜드 중 H&B스토어의 추천순위 제품이나 명품 화장품에서 온라인 전용 브랜드까지 남성 화장품의 영역이 넓어졌다. 과다하게 분비되는 남자 피지 제거, 유분기가 고민이거나 손상된 피부 장벽 강화에 집중한 기능성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EGF 성분이 함유된 앰플이나 남성 올인원 기초 케어 세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EGF란 피부에 존재하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어린 시절 풍부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피부를 매끄럽게 유지시켜준다. 하지만 노화가 진행될수록 점차 감소되면서 피부 컨디션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옴므 올인원 화장품에 사용되는 기능성 원료로 EGF는 피부 본연의 힘을 유지해주고 매끄러운 피부결로 가꿔주는 역할을 한다.

EGF 화장품 브랜드 ‘이지에프’의 ‘EGF Bomber 포 맨 3-STEP’은 남자 피부 관리를 도와주는 올인원 기초화장품 세트다. ‘수더 데이 포 맨’은 바쁜 아침 남성 피부 관리를 손쉽게 도와주는 2in1 멀티 수더이며 끈적임과 번들거림이 적고, 과잉 유분기를 케어해 피부 수렴 효과의 아침용 스킨이다.

‘나이트 포 맨’은 낮 동안 지친 남성의 피부 관리를 도와주는 나이트케어용으로 부드러운 진정효과의 2in1 멀티 수더이며 밤에 피는 꽃 4가지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공급은 물론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하게 가꿔준다. ‘세럼 포 맨’은 뷰티플 허브 콤플렉스를 함유해 수부지 피부에도 수분케어를 도와주는 등 피부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도움을 준다.

전문가들은 “남성 화장품 선택 시 단순히 한 제품으로 모든 피부를 커버할 수 있는 올인원을 찾지만 본인 피부에 맞춰 스킨, 에센스, 세럼 등을 구분해 사용하면 피부 관리에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는 제품을 달리하거나 애프터쉐이브 로션 등 용도가 다른 제품을 단계별로 사용하면 과잉 피지, 번들거림으로 인한 고민을 덜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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