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디를 잡아낸 허인회의 1번홀 벙커샷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4일 제주 애월읍에 위치한 타미우스CC(파72, 6,982야드)에서 열린 2020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신설 대회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둘째 날 허인회가 1번홀(파4, 408야드) 벙커샷 버디를 잡아내고 왼손을 들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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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25 00: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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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디를 잡아낸 허인회의 1번홀 벙커샷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4일 제주 애월읍에 위치한 타미우스CC(파72, 6,982야드)에서 열린 2020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신설 대회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둘째 날 허인회가 1번홀(파4, 408야드) 벙커샷 버디를 잡아내고 왼손을 들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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