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남편, 직접 케이크도 만들어주는 로맨틱남…아내는? "기다려 오빠"

▲ (사진: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이시영 남편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넷플릭스 '스위트홈'에서 액션 연기, 명품 몸매 등으로 화제가 된 이시영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편까지 공개해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고 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이시영 남편' 키워드가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부터 종종 드러났던 사랑꾼 부부의 모습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해 결혼기념일을 맞은 그녀는 "케이크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맛있었다. 행복했다"라며 남편이 만든 케이크를 먹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릇 구경 중에도 "이번달 촬영만 끝나면 장금이가 되어볼게. 기다려 오빠"라며 달달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시영 남편'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