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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보상 어쩌나"...카카오맵, 개인정보 유출 논란

기사승인 2021.01.15  10: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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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맵 (사진 : MBC)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카카오맵이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용자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4일 MBC 뉴스데스크는 "카카오맵을 통해 개인정보들이 유출되고 있다"며 카카오맵 400개의 리뷰 중 10%가 넘는 리뷰에서 이용자들의 주소 목록 등의 개인정보가 공개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또 "지인들의 이름과 집 위치, 출장 메시지, 군사 기밀 등 민감한 상세한 정보가 노출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대다수의 이용자들은 해당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며 문제가 붉어졌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측은 "즐겨 찾는 장소는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개인정보가 아니어서 기본값을 '비공개'로 할 이유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즐겨찾기 폴더 설정 기본값을 '비공개'로 변경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작업 중이고 추가로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도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맵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카카오맵을 삭제,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아직 국내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해당 기업에 크게 책임을 물리거나 구체적인 피해자 보상안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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