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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집, 남편 조승현 대표에 쏠리는 관심...놀라운 재산 수준은?

기사승인 2021.01.17  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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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영 집, 남편 조승현 대표

   
▲ 이시영 집, 남편 조승현 직업과 재산 수준 (사진 : 이시영 SN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이시영의 집이 공개된 가운데 남편 조승현 대표의 직업과 재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이시영은 아들 정윤이를 소개했다. 그는 정윤이에 대해 "35개월이다. 말이 빠른 편이고 책을 좋아해서 책에서 나오는 말을 위주로 한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이시영의 집은 은은하고 화사한 조명에 현대적인 감성이 물씬 풍겼다. 또 고급스러운 가구와 소품, 대형 그림, 대리석 식탁 등 모던한 감성이 돋보였다. 

앞선 방송에서 이시영은 남편 조승현 대표가 "결혼 전에 매일 아침 같이 뛰어줬는데 결혼 후에는 단 한번도 안 뛰더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남편이 '널 이해못하겠다'며 맨날 운동 가야겠다고 하는데 다시 잔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시영과 조승현 대표는 지난 2017년 9월 결혼에 골인했다. 조승현 대표는 '리틀 백종원'이라 불리며 20대부터 외식 사업에 뛰어들어 여러 사업을 성공시켰다고 알려졌다.

또 이시영의 집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로 30억이 넘는 고급 아파트로 알려졌다.

김한솔 기자  master@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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