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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숙이' 김보경, '진짜 배우' 꿈꿨던 그녀…현실은? "그때 잘 됐어야 했다"

기사승인 2021.02.05  12: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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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진숙이 김보경 사망

   
▲ 친구 진숙이 김보경 사망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영화 '친구' 속 '진숙이' 배우 김보경이 사망했다.

배우 김보경은 지난 2001년 개봉, 현재까지도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친구' 속에서 숱한 남자들을 울렸던 여고 밴드 보컬 '진숙이'로 열연했다.

당시 김보경은 '진숙이'로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MBC '하얀거탑', 영화 '여름이 가기 전에', '기담', '은하해방전선' 등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갔지만 큰 화제가 되지 못했다.

김보경은  '친구' 속 '진숙' 이미지와 관련된 질문에 "'친구'로 인기 얻었을 때, 그때 잘 됐어야 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그때 더 좋은 사람, 좋은 작품을 만났더라면 다른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오히려 지금이 더 행복하다. 지금 내가 얻은 것, 깨달은 것을 얻지 못했을 수도 있다. 내게는 지금이 더 소중하다"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김보경은 "진짜 배우가 되고 싶다. 예쁜 배우, CF 스타도 좋지만 그게 목표는 아니다"라며 '배우'로서의 삶을 바라고 원했다.

한편 '진짜 배우'가 되길 원했던 배우 김보경이 오랜 시간 암 투병을 겪던 중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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