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장 10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는 전준하 |
▲ 전준하(왼쪽)가 연장 10번홀 그린에서 강윤석에게 우승 축하를 받고 있다. |
▲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전준하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5일 군산CC(전북 군산) 전주-익산코스(파71, 7,143야드)에서 열린 2021 KPGA(한국프로골프) 윈터투어 2회 대회(총상금 4천만원, 우승상금 8백만원) 최종라운드 연장전 10번홀(파4, 384야드)에서 버디 퍼팅에 성공한 전준하(22)가 멋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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