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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팔, 전신지방흡입 이어 E컵 가슴…이후 남친? "숨 쉴 때마다 가슴 터질 것 같다"

기사승인 2021.02.06  16: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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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두팔 남친

   
▲ 조두팔 남친 (사진: 조두팔 유튜브)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유튜버 조두팔 성형 후기가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지난해 겨우 스무살이 된 유튜버 조두팔은 쌍커풀, 코 등 비교적 가벼운 성형 수술부터 시작해 전신지방흡입, 가슴 수술까지 빠르게 감행해 이슈몰이를 했다.

지난해 9월 가슴 수술까지 받은 조두팔은 "가슴 수술이 너무 하고 싶었다. 좀 없어서 징그러웠고 그래서 수술하러 왔다"라며 수술 직전 병원에서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수술 직전, 수술 직후, 경과 영상까지 게재한 조두팔은 E컵 가슴을 소개, "숨 쉴 때마다 가슴이 터질 것 같다. 진짜 아프다"라고 호소했다.

조두팔은 이어 가슴 성형한 지 18일 째 되던 날 "몸이 거대한 편이라 흉곽 자리에 맞게 E컵으로 수술했다. 안 아프다는 사람 많았는데 난 보형물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얼굴, 몸, 다리까지 다 부었다. 3일까지는 조금만 건드려도 온 몸이 아팠다"라며 후기 영상을 게재했다.

조두팔은 어린 나이에 다양한 성형 수술, 다이어트를 위한 먹토(먹고 토하기), 과도한 문신 등으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스스로를 사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두팔은 가슴 성형 수술까지 마친 시점에서 첫사랑 남자친구를 공개했으나, 최근 이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솔 기자  master@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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