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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 배구선수, 극단적 선택 시도...'흥국생명 불화설' 소환된 이유는?

기사승인 2021.02.07  23: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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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배구선수 이다영 악플 피해 호소, 흥국생명 불화설

   
▲ 여자 프로 배구선수 이다영, 악플 피해 호소 (사진 : 이다영 SN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현직 유명 여자 프로 배구선수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다행이도 해당 선수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더불어 최근 불화설로 몸살을 앓은 '흥국생명' 여자 프로 배구 선수단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여자 배구선수 이다영은 자신의 SNS에 선배 선수를 저격하는 듯 한 글을 남기면서 흥국생명 선수단 사이의 불화설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후 흥국생명 내에서 갈등이 있다는 관계자의 발언이 나왔고, 급기야 김연경 선수의 인터뷰를 통해 내부의 문제가 인정됐다.

김연경은 지난 5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시즌 5번째 맞대결에 앞선 인터뷰에서 "최근 불화설을 겪었던 동료들이 잘 극복했다"며 "서로 의견 충돌은 있었으나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했고, 이제는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일부 여자 배구 팬들은 이다영 선수의 SNS로 몰려가 악플 세례를 퍼부었다. 

앞서 이다영은 "제발 그만해 주세요"라며 악플러들의 수위 높은 악플을 공개하며 피해를 호소 하기도 했다.

이러한 악플을 호소한 여자 배구 선수는 이다영 뿐만 아니다. 이미 이전에도 이다영 선수의 언니 이재영에게도 경기력을 비판하는 등 욕설이 포함된 악플이 쏟아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여자프로배구 故 고유민 선수가 생전 악성 댓글에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전해진 바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여자 프로 배구 선수의 극단적 선택 소식을 접하자 "빨리 회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악플 좀 그만 달아라"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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