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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인스퍼레이션] 고진영ㆍ박인비ㆍ이미림 5언더파 공동 6위, 선두 패티 차바타나킷과 4타차

기사승인 2021.04.03  14: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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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영 공동 38위, 전인지ㆍ박성현 컷 탈락

▲ 둘째 날 공동 6위에 오른 고진영(사진=게티 이미지 제공)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CC(파72, 6,865야드)에서 열린 2021시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310만 달러) 둘째 날 한국선수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2타(보기 1개, 버디 3개)를 줄인 고진영(26, 세계랭킹 1위)과 이미림(31, 세계랭킹 31위), 3타(보기 1개, 버디 2개, 이글 1개)를 줄인 박인비(33, 세계랭킹 2위)가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하며 공동 6위에 올라 단독 선두(9언더파 130타) 패티 차바타나킷(태국)을 4타차로 추격하고 있다.

고진영은 지난 2019년 우승, 이미림은 디펜딩 챔피언이며 박인비는 2013년 이 대회 우승 경험을 갖고 있어 메이저 챔피언들의 남은 2라운드 동안 우승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고진영은 “메이저대회는 주말 경기에 어려운 상황에서 잘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경험 유무의 차이는 있는데 (박)인비 언니와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배웠다.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이미림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부담감이은 있었는데 대회를 치르다 보니 부담이 없어졌고 지금은 내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주 기아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통산 21승을 달성한 박인비는 “오늘 샷이글(11번홀, 파5)을 하며 좋은 라운드였지만 마지막 3홀 버디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쉬웠다. 주말 날씨가 더울 것 같아 체력관리를 잘해 좋은 경기력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차바타나킷은 이날 이글 1개(15번홀, 파4)와 버디 3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키며 신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오랜 만에 LPGA 투어에 모습을 보인 펑산산(중국)이 2위(8언더파 136타),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이 3위(7언더파 137타)에 자리했다.

이정은6(25)가 공동 20위(3언더파 141타), 이민지(호주), 대니얼 강(미국), 허미정(32)이 공동 26위(2언더파 142타), 김세영(28)과 양희영(32)이 공동 38위(1언더파 143타), 이미향(28), 지은희(35), 유소연(31)이 이븐파(144타)로 공동 44위에 머물렀다.

김효주(26), 신지은(29), 박희영(34)이 공동 59위(1오버파 145타)로 컷 통과했고 전인지(27)ㆍ김아림(26, 이상 4오버파 148타), 박성현(28, 5오버파 149타)은 컷 탈락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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