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7

조던 스피스, PGA 텍사스 오픈 3RD 공동 선두… 투어 통산 12승 청신호

기사승인 2021.04.04  12:07:05

공유
default_news_ad1

- PGA TOUR Valero Texas Open

[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15년 우승한 마스터스를 한 주 앞둔 조던 스피스, 텍사스 오픈 3라운드 공동 선두(사진=Golfweek)

‘차세대 황제’ 조던 스피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770만 달러) 셋째 날 5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나섰다.

스피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의 오크스 코스(파72. 7,49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3라운드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스피스는 단독 3위 찰리 호프먼(미국. 10언더파)에 2타차 앞서며 맷 윌리스(잉글랜드)와 공동 선두로 2017년 디 오픈 이후 4년 만에 투어 통산 12승에 청신호를 켰다.

지난 2월 피닉스 오픈 공동 4위를 시작으로 6개 대회 출전해 톱10에 4차례 이름을 올리며 호성적을 이어온 스피스는 지난주 막을 내린 WGC 매치플레이 공동 9위로 기대에 부응했다.

전반 4번 홀(파4) 드라이버 티 샷 난조로 한 타를 잃은 스피스는 9번 홀(파4) 첫 버디를 그려냈다. 이어진 후반 12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버디 5개를 추가하며 호성적을 선보였다.

특히, 17번 홀(파4) 티 샷 한 볼이 카트 도로로 향하며 위기에 봉착했음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두 번째 샷을 홀 컵 약 70cm에 붙이며 버디를 추가했다.

3라운드 드라이버 난조(페어웨이 안착률 35.71%)로 힘든 하루를 보낸 스피스는 이날 버디를 기록한 6개 홀 파 온(레귤러 온) 100%를 선보이며 기염을 토했고 투어 통산 12승에 한 발 더 다가서는 분위기다.

한편, 3라운드 7타를 줄이며 단독 3위로 올라선 호프만이 전날 공동 11위에서 순위를 끌어올렸고, 2019년 US 오픈 챔피언 게리 우드랜드(미국. 6언더파)가 이날 5타를 줄이며 공동 6위로 올라섰다.

디펜딩 챔피언 코리 코너스(캐나다. 4언더파)는 공동 17위, 마스터스 출전을 위해 우승이 간절한 리키 파울러(미국. 3언더파)는 이날 3타를 줄이는 언더파 경기로 한국의 이경훈(30)과 공동 21위에 나란히 했다.

김시우(26), 강성훈(34)은 2언더파 공동 26위 3라운드를 마쳤고, 최경주(51. 1언더파)는 공동 61위다. 전날 공동 23위로 순항 중이던 노승열(30. 1오버파)은 이날 2타를 잃으며 공동 55위로 순위 하향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73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