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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옐로우-화이트에 이어 NEW 컬러 오렌지-화이트 출시

기사승인 2021.05.25  12: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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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볼의 핫이슈 스릭슨 Z-STAR DIVIDE 시리즈!

[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스릭슨 Z-STAR (XV) DIVIDE 오렌지-화이트 이미지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 홍순성)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이 뉴 컬러인 오렌지-화이트 스릭슨 Z-STAR DIVIDE 시리즈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지난 3월 소개된 스릭슨 Z-STAR DIVIDE 시리즈 옐로우-화이트 컬러에 이어 출시되는 제품으로 기존 하나의 컬러로 이루어진 볼과 달리 커버를 두 가지 컬러로 구성해 반은 엘로우, 반은 화이트로 되 신계념 컬러볼이다.

또한, 이번 제품은 출시 초기부터 개성을 중시하는 골퍼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골프볼 시장의 인싸템으로 자리 잡았고 유니크함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 골퍼들에게 반응이 뜨겁다. 게다가 컬러볼을 주로 사용하는 여성 골퍼들에게도 큰 인기다.

스릭슨 Z-STAR DIVIDE 오렌지-화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옐로우-화이트 컬러에 비해 색 대비가 강해 퍼팅 얼라인먼트 시 더 편리하다는 점이다.

어프로치나 벙커 샷에서도 두 가지 컬러의 강한 대비로 인해 더욱 쉽게 스핀량을 확인할 수 있고 DIVIDE볼 사용자들은 독특한 컬러 덕분에 코스 공략하는 데에 시간적 여유가 더 생겼다는 의견들이다.

특히, 멀리서도 본인의 볼을 쉽게 구분할 수 있어 카트에서 거리를 확인하고 클럽의 선택과 코스 공략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더 늘었다는 평이다.

옐로우-화이트 컬러가 평소 화이트 볼을 주로 사용하는 골퍼들에게 DIVIDE의 ‘입문용’이라면 오렌지-화이트 컬러는 DIVIDE의 효과를 극대화한 ‘심화용’이라고 볼 수 있다.

오렌지-화이트 DIVIDE는 대비가 더 강한 만큼 눈에 더 잘 띄어 야간 라운드할 때 안성맞춤이다. 그리고 스핀 스킨 코팅, 커버와 코어 기술 모두 똑같이 적용되어 어떤 상황에서도 최상의 스핀을 경험하여 골퍼의 스코어를 줄 일 수 있도록 했다.

시각적 특징과 기능성을 모두 겸비한 유니크한 볼 스릭슨 Z-STAR DIVIDE는 2012년 그레엄 맥도웰이 벙커 샷에서 스핀량을 확인하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개발되었다,

지난 4월 마스터스 우승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도 경기 전 연습 그린에서 두개의 색으로 구성된 Z-STAR DIVIDE로 얼라이먼트와 정확도를 체크하는 등 퍼팅 점검에 나선다.

골퍼의 스코어 향상을 위해 출시된 NEW 스릭슨 Z-STAR / Z-STAR 시리즈 오렌지 화이트 컬러는 300여 개 전국 스릭슨 특약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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