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형 |
▲ 최민철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3일 핀크스GC(제주 서귀포, 파71, 7,316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24회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 넷째 날 최종라운드 김주형과 최민철이 7번홀(파4, 468야드)에서 드라이브샷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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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6.14 17: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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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3일 핀크스GC(제주 서귀포, 파71, 7,316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24회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 넷째 날 최종라운드 김주형과 최민철이 7번홀(파4, 468야드)에서 드라이브샷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