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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SK텔레콤오픈] 홀인원 볼을 들고 환하게 웃는 정재훈

기사승인 2021.06.14  21: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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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라운드 5번홀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3일 핀크스GC(제주 서귀포, 파71, 7,316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24회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 넷째 날 최종라운드 정재훈이 5번홀(파3, 202야드)에서 홀인원 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홀인원을 기록한 정재훈은 최초 기록자에게만 부상이 지급되기 때문에 아쉽게 부상이 지급되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서 매 라운드 마다 홀인원이 탄생했다. 11일 1라운드는 방두환(34, 5번홀), 12일 2라운드는 박일환(29, 2번홀, 부상없음), 13일 3라운드는 옥태훈(23, 14번홀)이 주인공이다.

첫날 방두환은 세라젬 의료기기 3종 세트(약 3천4백만원 상당), 셋째 날 옥태훈은 신세계 까사미아 카르페디엠 세트(약 4천만원 상당)를 부상으로 받았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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