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7

[포토-도쿄올림픽] 무더위에도 연습에 몰두하는 팀 코리아“최경주 감독 김시우-임성재

기사승인 2021.07.27  10:34:44

공유
default_news_ad1

[일본 사이타마현/골프타임즈 올림픽 취재팀] 2020 도쿄올림픽 골프 개막에 앞서 연습그린에서 팀 코리아 최경주 감독과 김시우, 임성재가 무더운 날씨에도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한국 남자 골프는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통산 8승의 '맏형' 최경주(51)가 김시우(26), 임성재(23)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지난 23일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팀 코리아는 26일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9홀씩 연습라운드를, 오후에는 연습 그린을 떠나지 않고 훈련에 몰두했다.

최경주 감독은 골프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우린 놀러 온 게 아니다. 메달 경쟁을 위해 최소 4, 5개씩 매일 쳐야 메달권“이라며 우승 각오를 다졌다.

도쿄올림픽 남자골프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도쿄 인근 사이타마현의 가스미가세키CC(파71, 7,466야드)에서 36개국 60명이 출전해 메달경쟁을 펼친다. 

골프타임즈 올림픽 취재팀  master@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73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