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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한화 클래식 첫날 공동 2위… “시즌 초반과 달리 샷 감 살아나”

기사승인 2021.08.26  14: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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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맏언니 지은희 “팬 분들 위해 어려운시기 망설임 없이 대회 출전 선택”

[골프타임즈=(춘천)유동완 기자]

▲ 한화클래식2021 1RD 공동 2위에 자리한 최혜진, 10번 홀 티 샷

‘대세’ 최혜진(22)이 ‘한화 클래식 2021’(총상금 14억 원) 첫날 3타를 줄이며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최혜진은 26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친 황정미(22. 4언더파)에 1타 뒤진 최혜진은 정지민2(25), 김현수(29) 등과 공동 2위에 랭크 되며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출발이 좋다.

지난 7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위 포함 톱10에 6차례 이름을 올린 최혜진은 지난해 11월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투어 통산 9승에 청신호를 켜는 분위기다.

경기 후 최혜진은 “오늘 아이언 샷이 잘됐다. 퍼트보다 아이언 샷이 좋아 좋은 성적이 나왔다.”며, “최근 첫날 성적이 안 좋아서 계속 힘들게 경기를 했다. 오늘은 컨디션도 좋고 나쁘지 않다. 남은 라운드 잘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얘기했다.

이어 “시즌 초반과 달리 지금은 샷이 많이 잡혔다. 경기를 하면 할수록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다. 남은 라운드 자신 있게 플레이해서 타수를 최대한 줄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혜진은 2015년 한화금융 클래식 6위, 2016년 36위, 2017년 5위, 2019년 5위 등 5차례 출전해 톱10 3회, 기권 1차례 등 60% 이상의 상위권 경기력을 선보였다.

▲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팬들위해 망설임없이 대회 출전을 결정한 지은희, 한화클래식2021 1RD 10번 홀 티 샷

한편, 2003년 국가대표 시절을 보낸 맏언니 지은희(34)가 2오버파 80위권으로 1라운드를 마쳤다.

시차 적응과 피로로 인해 제 컨디션이 불가피한 지은희는 “한화그룹과 인연이 8년 정도다. 힘든 시기에 망설임없이 대회 출전 선택했다”며, “단 한 번도 대회 출전을 망설여 본 적이 없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한화 10주년이기도 하고 그리고 워낙 한국에서 시합을 안 하다 보니까 팬분들도 많이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다. 스케줄이 빡빡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와서 참가 하는게 저한테도 좋은 거고 팬분들도 좋아하신다. 특히 스폰서인 한화에서도 좋아하고 해서 참가하게 됐다.”고 출전 동기를 밝혔다.

백신접종으로 자가격리 면제를 받은 지은희는 대회를 마치고 약 2주간의 시간을 한국에서 보낸다고 했고 오랜만에 귀국이라 팬들과 만남도 기대한다고 했다.

지은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승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5승을 기록 중이며 마지막 우승은 지난 2019년 1월 다이아몬드 리조트 TOC대회다.

사진=KLPGA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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