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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틀레이, PO 투어 챔피언십 2타차 선두… 22위 임성재 ‘한 시즌 최다 버디 493개 타이’

기사승인 2021.09.05  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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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UR Championship

[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20~2021 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3RD 2타차 선두를 유지중인 패트릭 캔틀레이(사진=Golfweek)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2007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토너먼트 레코드 23언더의 기록을 3타차로 좁히며 최종라운드 선두로 나선다.

캔틀레이는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7,34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3라운드 중간합계 20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캔틀레이는 단독 2위 존 람(18언더파)에 2타 앞서며 사흘 연속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대회 직전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2차전인 BMW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10언더파의 스트로크 보너스로 이번 대회 자웅에 나선 캔틀레이는 사흘 동안 10타를 줄였다.

2007년 우즈의 23언더파 기록에 3타가 부족한 캔틀레이는 최종라운드 타이 기록 및 토너먼트 레코드 기록을 갈아 치울 기세이며 우승 보너스 상금 1,500만 달러(약 174억 원)에 한 발 더 다가서는 분위기다.

한편, 6언더파의 보너스를 받은 존 람은 사흘 동안 12타를 줄였다. 캔틀레이에 4타차로 대회를 시작한 람은 이날 역시 2타를 줄이며 언더파 경기를 펼쳤고 한치의 양보없는 우승 경쟁으로 최종라운드 역전 우승을 기대케 한다.

▲ 페덱스컵 PO 최종전 3RD 단독 3위로 나선 저스틴 토머스(사진=Golfweek)

4언더파로 시작한 저스틴 토머스(미국. 15언더파)가 이날 5타를 줄이며 페덱스컵 정상 탈환을 예고한다.

지난 2017년 PO 2차전이던 델 테크놀리지 챔피언십 우승한 토머스는 그해 페덱스컵 챔피언에 등극하며 1,000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토머스가 복병이다. 2라운드 10언더파 단독 4위로 나선 그는 2라운드부터 아이언 샷과 그린 위 플레이가 살아나며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재미교포 케빈 나(나상욱. 13언더파) 역시 이날 4타를 줄이며 단독 4위로 순위 상승했다. 보기 없는 플레이로 4타를 줄인 그는 파 온 100% 성공하며 교과서적인 경기를 펼쳤다.

‘헐크’ 브라이슨 디섐보(9언더파), 지난해 페덱스컵 챔피언에 등극한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 8언더파) 등이 각각 공동 7위와 공동 9위에 랭크 됐다. 조던 스피스,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 등과 공동 9위에 나란히 했다.

한국의 임성재(23. 2언더파)가 이날도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고 제자리를 맴돌았다. 순위는 22위로 전날에 비해 2계단 하향했지만 2000년 스티브 플레시(미국)가 기록한 한 시즌 최다 버디기록 493개에 타이기록을 써냈다.

지난해부터 무릎부상으로 고전하던 브룩스 켑카(미국)가 3라운드 경기 중 왼쪽 손목 부상으로 기권했다. 켑카는 파3 11번 홀 두번째 샷 이후 손목에 통증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 2019년 페덱스컵 챔피언에 등극하며 1500만 달러의 주인공이 된 로리 매킬로이(사진=Golfweek)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페덱스컵 PO의 1, 2, 3차 대회 상금 및 우승 보너스의 주인공은 31,860,000달러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위다.

그 뒤를 타이거 우즈(28, 594,000달러)가 2위, 더스틴 존슨(25,957,000달러)이 3위다.

2007년 페덱스컵 우승 보너스 상금은 1,000만 달러였지만 2019년 1,500만 달러로 증액했고 그해 매킬로이가 주인공이 됐다.

2016년 페덱스컵 챔피언이었던 매킬로이는 1,000만 달러를 보너스로 받았다.

3라운드 4타를 잃은 매킬로이는 4언더파 208타 공동 17위로 2라운드 10위에서 7계단 순위가 밀렸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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