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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16일 파미힐스 개최 “서요섭 고향대회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기사승인 2021.09.15  08: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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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비오 2년 만에 타이틀 방어...문도엽 제외 시즌 우승자 총 출동

▲ 2개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서요섭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6일부터 나흘 동안 파미힐스CC(파71, 경북 칠곡)에서 2021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열린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했고 올해는 어바인이 공동 주최사로 참여했다.

2019년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오픈으로 열린 대회 디펜딩 챔피언 김비오(31)가 2년 만에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김비오는 당시 대회 최종라운드 갤러리를 향해 부적절한 손가락 행위로 파문을 일으켜 KPGA로부터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징계는 오래가지 않아 특별사면으로 약 6개월 만에 풀려 코리안투어에 복귀했다. 올해 코리안투어 12개 대회에 출전해 매경오픈 공동 4위와 한국오픈 4위를 기록했고 7개 대회 컷 통과했다.

지난 8월 KPGA 선수권대회에 이어 지난주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으로 다승자 반열에 오른 서요섭은 2대회 연속 우승 도전에 나선다.

서요섭은 “대구 출신인 만큼 고향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전 대회 신한동해오픈에서 공동 6위에 오른 권성열과 다 잡은 우승을 후배 서요섭에 내준 조민규(33)도 고향 대회에 출전해 첫 승 사냥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2017년 우승자 서형석(24)과 1회 대회 우승 윤정호(30)도 출전해 2연패에 도전한다.

또한 올 시즌 챔피언 가운데 개막전(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 문도엽(30)을 제외한 김동은(24, KPGA 군산오픈), 허인회(34, 매경오픈), 문경준(39,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이동민(36,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김주형(19, SK텔레콤 오픈), 이준석(33. 한국오픈, 호주교포), 박상현(38, 부산경남오픈), 김한별(25, 야마하 오너스K 오픈), 강경남(38,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등이 출전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김비오
▲ 대회 포스터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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