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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 달러 사나이 캔틀레이, PGA 투어 ‘올해의 선수’ 선정

기사승인 2021.09.15  09: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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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20~2021 시즌 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에 선정된 1,500만 달러의 주인공 패트릭 캔틀레이(사진=PGA TOUR)

1,500만 달러의 사나이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PGA 투어는 15일(한국시간) “2020~2021 슈퍼 시즌 4승을 기록한 캔틀레이가 PGA 투어 동료 선수들이 뽑은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캔틀레이는 지난 시즌 조조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올해 6월 메모리얼 토너먼트, BMW 챔피언십 그리고 플레이오픈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우승하며 우승 상금 1,500만 달러(약 175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시즌 4승을 합작하며 가장 핫 한 한 해를 보낸 캔틀레이는 “PGA 투어 동료 선수들이 투표했다는 사실이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 것 같고 이 상을 수상하게 되 매우 감사하고 흥분된다”고 밝혔다.

PGA 투어 6승을 기록 중인 캔틀레이는 지난 시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준우승,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3위 등 총 24번 출전해 7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UCLA(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1학년 때 4개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그는 2011년 하스킨스 상을 수상했다 또한, 그는 미국 골프 코치 협회 (GCAA) 잭 니클라우스 올해의 국가 대표 선수로 선정됐다.

2012년 프로로 전향한 캔틀레이는 2013년 웹닷컴 투어에서 콜롬비아 챔피언십 우승했다. 이후 2014년 웹닷컴 투어 최종전 11위를 차지하며 PGA 투어 카드를 획득했다.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는 세계 랭킹 1위 존 람(스페인), 디 오픈 챔피언 콜린 모리카와(미국), 2020년 US 오픈 우승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그리고 해리스 잉글리시 등이었다.

27년 연속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 올해의 선수상과 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은 한 선수가 수상했지만 2019년 브룩스 켑카-로리 매킬로이, 2020년 저스틴 토머스-더스틴 존슨, 그리고 올해 존 람-패트릭 캔틀레이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캔틀레이는 한 주 후 위스콘신 휘슬링 스트레이츠에서 열리는 라이더 컵을 관심을 돌린다.

캔틀레이는 “골프는 개인적인 플레이를 많이 하는데 팀 골프 환경이 정말 기대된다. 또한, 단체전이 흥미진진하게 만들며 정말 기쁘고 모든 것이 어떻게 풀릴지 기대된다.”고 얘기했다.

미국프로골프협회 올해의 선수상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은 선정 방식이 다르다. 미국프로골프협회는 포인트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PGA 투어는 선수들의 투표로 올해의 선수를 뽑는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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